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끓이는법

얼갈이배추된장국 만드는법 시원한 얼갈이 된장국 끓이는법 시작합니다​돌밥돌밥~~^^ 집밥의 굴레는 끝이 없네요 근데 뭐.. 바깥 음식을 먹어보면 집 밥만 한 게 없구나 싶기도 합니다^^오늘은 집밥메뉴.. 그중에서도 국 메뉴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된장국 끓이는법 소개해보려고 합니다​된.장.국은 알배기 배추로 끓여도 맛있고 또 요즘엔 한창 여리여리한 얼갈이가 맛있잖아요 요즘 얼갈이배추된장국 은 딱 먹기 좋은 국물요리인 것 같네요 ​​​지난겨울 배추가 한창 달큰~~할때 알배기 배추 사다가 끓였었는데 특별한 재료 (조개나 건새우 등등)을 넣지 않아도 제철 주재료 맛이 좋으니까 국물이 어찌나 시원하고 맛있던지요 얼갈이배추도 마찬가지로 요즘 한창 제철이다 보니 국에 넣어 폭폭 끓이니 부드러운 게 너무 맛있더라고요 ​오늘은 멸치육수를 진하게 우려서 다른 재료 필요 없이.. 더보기
된장찌개 맛있게 끓이는법 향긋함 최고 시작합니다​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한국인의 소울푸드 된장찌개오늘은 시원한 해산물을 넣은 된찌가 땡겨서~~^^미더덕 된장찌개를 만들어보았어요 마트에 가면 당연히 있겠지 싶어 갔는데헐~~ 오만둥이만 쫙 깔렸을 뿐 미더덕은 눈에 잘 띄지가 않더라고요 하는 수없이 마트에서 나와 다시 시장으로!!재료가 없다면 구할 때까지 어디든 간다는 집념으로 ㅋ다행히 시장에 가니깐 미더덕이 있더라고요 봉다뤼에 포장되어 있길래 냉큼 한봉다뤼 집어왔지요 여윽시... 오만둥이와는 가격차이가..ㄷㄷㄷ쬐금 담아놓고... 약 200~300g 될라나요? 4천원에 파시더라고요 ​​​마트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오만둥이다른 말로 오만디, 만들기, 만디기등 지역에 따라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그녀석..미.더.덕과의 차이점이 뭔지 아시나요?미더.. 더보기
백종원 김치찌개 고소한 참치김치찌개 맛있게 끓이는법 시작합니다​안녕하세요 레즐리입니다오늘도 역시 주말이니까 날씨가 흐린 거죠? ㅋ 이 무신..ㅋㅋ​토요일 아침에는 첫째가 농구수업이 있어서 일찍 아침밥해서 먹여 보냈어요 밥 한 그릇 빠르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으면서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는 바로 참치김치찌개김치찌개 집집마다 만만한 메뉴인 거 맞지요?저희 집은 두 아이 모두 김찌를 너무 좋아해서 아빠 없는 저녁이나 뭔가 딱히 반찬거리가 생각이 나지 않을 땐 한 뚝배기 후루룩 끓여내면 금방 밥 한 공기는 순삭 해버린답니다​​​물론, 돼지고기가 든 찌개를 더더 사랑하지만 오늘은 아침 시간 바쁘게 끓여내는 거라서 간단하게 참치로 선택해보았어요 백종원 김치찌개, 백종원 참치김치찌개는 사랑입니다^^특별한 재료가 들어가지 않아도 참 맛있어요 ​돼지찌개는 녹진한 맛으로.. 더보기
바지락칼국수 만드는법 쫄깃한 면 요리 칼국수 끓이는법 시작합니다​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어제에 이어 비 오는 주말 레즐리 인사드려요~~오늘 아침에도 추적추적 비가 내리네요 ㅠㅠ주말 아이들과 산책 좀 나가보려고 했는데... 대구지역은 오후에는 구름으로 바뀌던데...이제 그치려나요..^^​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비 오는 날 생각나는 음식으로 바지락칼국수 를 끓여보았네요 ​엊저녁 아빠는 출근하고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먹은 메뉴네요 ​​​면 귀신들^^ 면 3인분을 끓였는데도모자랐으니.. 사실 엄마도 면 귀신이기도 하고요~​​​오늘은 모처럼 시원한 조개 국물의 맛이 가미된 바지락칼국수를 끓여보았는데요 역시 제철 바지락요리 는 엄지척입니다 바지락은 영양도 풍부하지만 조개 중에서도 가장 시원하고 진한 맛을 가지고 있어서 이렇게 국물요리로 만들면 최고지요~~​언제 먹어도 부담.. 더보기